(알림)2차교섭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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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캐리어노동조합 작성일19-02-21 01:34 조회747회본문
Read: 2545, Vote: 23, Date: 2003/02/12 09:39:39 , IP: 218.157.23.211
글 제 목 (알림)2차교섭결과
작 성 자 노동조합 (chunsoo.park@carrier.co.kr)
노동조합 임금 및 단체협약요구(안)설명
사측은 언제나 그렇듯이 똥 고집으로 일관하다 .
2차 교섭에서 노동조합은 사측이 2002년 11월 29일 제시했던 2003년 단체협약 개정(안) 철회를 주장했다.
노동조합에서는 2002년 11월29일 제시한 단체협약개정(안)을 철회하지 않으면
더 이상 교섭에 임할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.
노동조합에서는 2003년 임금 및 단체협약(안)을 사측 교섭위원들에게 설명했다.
사측은 성실교섭 차원에서 기 제시했던 단체협약개정(안)을 철회하고 원만한 교섭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.
900조합원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.
요행부리지 말고 숨기는 것 하나 없이 투명하게 교섭에 임하라!
그렇지 않으면 900조합원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.
*차기 교섭 일은 2003년2월13일(목) 13:30에 있습니다.
*교섭 참관인은 교섭 하루 전 17:00까지 접수 바랍니다.
"단결투쟁 " "총력투쟁" 임, 단협 투쟁 승리하자
2003년 02월12일
금속산업연맹 캐리어노동조합
글 제 목 (알림)2차교섭결과
작 성 자 노동조합 (chunsoo.park@carrier.co.kr)
노동조합 임금 및 단체협약요구(안)설명
사측은 언제나 그렇듯이 똥 고집으로 일관하다 .
2차 교섭에서 노동조합은 사측이 2002년 11월 29일 제시했던 2003년 단체협약 개정(안) 철회를 주장했다.
노동조합에서는 2002년 11월29일 제시한 단체협약개정(안)을 철회하지 않으면
더 이상 교섭에 임할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.
노동조합에서는 2003년 임금 및 단체협약(안)을 사측 교섭위원들에게 설명했다.
사측은 성실교섭 차원에서 기 제시했던 단체협약개정(안)을 철회하고 원만한 교섭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.
900조합원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.
요행부리지 말고 숨기는 것 하나 없이 투명하게 교섭에 임하라!
그렇지 않으면 900조합원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.
*차기 교섭 일은 2003년2월13일(목) 13:30에 있습니다.
*교섭 참관인은 교섭 하루 전 17:00까지 접수 바랍니다.
"단결투쟁 " "총력투쟁" 임, 단협 투쟁 승리하자
2003년 02월12일
금속산업연맹 캐리어노동조합